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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시티는 "후사노프는 지난 2023년 여름 벨라루스 구단 FC 에네르게틱-BGU에서 랑스로 이적한 후 프랑스 리그1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 20세에 불과한 중앙 수비수 후사노프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대표팀과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며 후사노프에 대한 프로필도 팬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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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선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맨시티가 드디어 첫 번째 오피셜을 발표했다. 맨시티 팬들은 하루 빨리 후사노프 영입 발표가 이뤄지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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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후사노프는 2004년생, 이제 막 20살이 됐는데 맨시티의 부름을 받아서 이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첫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됐다. 입단 인터뷰도 영어로 진행하지 못할 정도로 아직은 언어와 문화에 대해서 적응할 필요가 있겠지만 축구적으로는 맨시티 팬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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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프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던 랑스는 2023년 여름에 후사노프를 데려왔다. 당시 이적료는 겨우 10만 유로(약 1억 5,000만 원)였다. 후사노프의 프랑스 리그 적응은 쉽지 않았다. 후사노프는 첫 시즌에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고, 로테이션 멤버로 뛰면서 리그에 적응했다.
후사노프는 키는 186cm로 신체조건이 대단히 좋은 센터백은 아니지만 압도적인 운동능력을 자랑한다. 점프력, 속도, 힘이 워낙 좋아 경합에서 거의 밀리지 않는다. 전성기 시절 카일 워커만큼이나 빠른 발을 가졌기 때문에 수비 커버력도 대단하다.
맨시티 센터백이라면 가지고 있어야 할 발밑 능력 역시 준수한 평가다. 이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나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사노프가 맨시티에서 어느 정도 성장할지 팬들은 기대 중이다. 김민재와 비견될 수 있는 새로운 아시아 센터백이 탄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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