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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이 작품은 김수미 어머니와 소통을 많이 한 작품이었다. 어머니는 늘 내게 큰 아이 이름인 '민준 아빠'라고 부르신다. '맨발의 기봉이' 때 너무 행복했다고 늘 이야기 하셨다. 어머니는 '너와 연기할 때도 좋았지만 너와 내가 대화도 많이 하고 극장에 들어갔을 때 가득찬 관객을 보면서 울림이 컸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맨발의 기봉이' 때 가족들이 다같이 보는 기분이었다. 그 당시 어르신 관객들이 20여년 만에 극장에 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했다.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인지 어머니가 '따숩고 귀여운 영화'를 만들자고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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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경찰'은 돈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신현준, 김수미, 그리고 정준호가 출연했고 '마지막 선물...귀휴'의 김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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