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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에 따르면 22라운드까지 역대 맨유의 역사에서 올 시즌 보다 승점이 적은 건 단 13시즌에 불과했으며, 그중 마지막은 38년 전인 1986~1987시즌이었다. 홈 12경기에서 6패를 당한 건 무려 1893~1894시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아모림 감독 입장에서는 전임 감독보다도 못한 성적에 당혹스러운 모습이었다.
이 발언을 들은 캐러거는 최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모림 감독의 인터뷰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난 개리 네빌만큼 맨유의 역사를 잘 모르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팀'이라는 언급은 내가 감독한테 들은 가장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발언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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