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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를 바꾼 선수도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공격수 이호재는 33번 대신 19번을 택했다. "오랜만에 복귀한 만큼 10번과 9번의 역할을 모두 하겠다"는 포부. 임대 후 포항에 돌아온 미드필더 조재훈은 "12번이 포항에서 상징적인 번호라고 생각해 골랐다"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12번은 전 포항 주장 김승대(대전)가 달았던 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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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현재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내달 15일 오후 1시 포항스틸야드에서 대전하나를 상대로 2025년 K리그1 홈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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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평국 2=어정원 3=이동희 4=전민광 5=아스프로 6=김종우 7=김인성 8=오베르단 9=조르지 10=백성동 11=조성준 12=조재훈 13=강민준(ACLE 31) 15=이규민 16=한찬희 17=신광훈 18=강현제 19=이호재(ACLE 33) 20=안재준 21=황인재 22=홍지우(ACLE 38) 23=이동협 26=이태석 30=백승원 34=이규백 37=홍윤상 44=이헌재 47=김범수 66=이창우 70=황서웅 77=완델손 80=홍성민 88=김동진 90=김동민 91=권능 97=주닝요 99=조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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