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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은 좋았다.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던 3월24일 KT 위즈전에서 3안타를 때려내는 등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그러나 4경기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게 됐고, 이후 다소 기복있게 시즌을 보냈다. 58경기에 출전해 타율은 2할2푼5리에 그쳤지만 5개의 홈런을 날리는 등 장타력을 보여줬다. 출루율 또한 0.313으로 준수했다. 시즌 OPS(장타율+출루율)가 0.718로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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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는 "초반 부상을 당한 게 아쉽다. 부상을 회복하고 나서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기 때 괜찮은 모습이 나와서 더 아쉬움이 있는 거 같다. 안 다치고 했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을텐데 부상 때문에 기량을 못 보여드린 거 같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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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적응은 모두 마쳤다. 특히 삼성에는 박병호 김태훈 등 키움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가 있었고,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강민호도 있다. 전병우는 "(구)자욱이도 엄청 신경써주고 (류)지혁이가 정말 친구처럼 잘해줬다"고 고마워했다.
아쉬움은 독한 훈련으로 이어졌다. 비시즌 동안 체중을 줄이며 이전보다 날렵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전병우는 "일단 체중을 감량하려고 했다. 시즌 막바지와 포스트시즌에서 2루수를 했는데 올해에도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더 잘 움직이려고 했다. 몸무게를 신경 쓰기보다는 천천히 빼면서 가벼워졌다는 느낌을 느끼려고 했다. 기준치를 정해놓지 않고 체중 감량을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준우승으로 끝난 한국시리즈. 전병우는 "나 뿐만 아니라 팀에 준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많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년 동안 부상 때문에 경기에 많이 못 나갔다. 올해는 부상없이 한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즌을 준비하면서 손꼽히게 열심히 했다"라며 2025년 성공기를 다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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