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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제자 이부진의 배경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심영순, 이만기, 박술녀, 박군이 신년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영순은 자신의 요리 제자 중 가수 심수봉과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을 언급하며 이부진의 겸손한 태도로 인해 그녀가 삼성가의 딸인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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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은 요리연구가가 된 계기에 대해 "아이들의 도시락을 싸주면서 음식 솜씨가 소문나 각 학교에서 요리 강습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딸 세 명이 모두 요리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한식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영순은 박군의 중식 자격증 취득 소식에 "한식을 배워야 한다"며 한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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