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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프는 지난 2023년 여름 벨라루스 구단 FC 에네르게틱-BGU에서 랑스로 이적한 후 리그1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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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프는 "오랜 기간 맨시티 경기를 본 팬으로서 이 팀에 오게 돼 절대적으로 기쁘다"며 "맨시티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구단이다. 하루빨리 그들과 만나 함께 뛰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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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프는 한국팬들에게는 '우즈벡 김민재'로 불린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와 유사하게 후사노프는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몸싸움이 장기다. 탁월한 신체 능력을 앞세워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위치 선정 또한 수준급이라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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