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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나날이다. EPL 3연패의 늪에 빠진 토트넘은 6경기(1무5패) 연속 무승이다. 토트넘은 최근 EPL 10경기에선 단 1승(2무7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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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해 첫 출발은 환상적이었다. EPL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를 질주했다. 첫 시즌은 EPL에서 5위로 마감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그 환희는 없다.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방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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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은 이번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와 마찬가지로 36개팀이 리그 개념의 페이즈를 치른다. 홈과 원정에서 각각 네 차례씩 총 8경기를 치른 뒤 상위 8개팀이 16강에 진출한다.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진출 8개팀을 다시 가린다.
매경기가 '단두대 매치'다. 31일에는 스웨덴의 IF 엘프스보리와 UEL 리그 페이즈 최종전을 갖는다. 호펜하임전 결과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더선'은 '토트넘은 적어도 2월 7일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까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시간을 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 사이에 큰 실수가 발생하면 난폭한 레비 회장이 조치를 취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리버풀과의 4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후 17년 만의 '무관 탈출'을 노리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에버턴전 후 "나는 선수 그룹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우리가 이 문제를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것이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이다. 다른 것에 집중한다는 것은 내가 지닌 책임을 회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나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부상으로 인해 매우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 있지만 확실히 극복할 것라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흑역사에 손흥민도 직격탄을 맞았다. 에버턴전 후에는 일부 팬들의 거센 야유가 손흥민에게 쏟아졌다. 손흥민 대신 2007년생인 마이키 무어를 선발 기용하라는 조롱도 이어지고 있다. 무어는 에버턴전에서 후반 28분 교체투입됐다.
영국의 'TBR'은 '토트넘 팬들인 또 한 번의 비참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무어의 등장으로 작은 희망을 품게 됐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 대신 무어의 선발 출전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도 명예회복이 절실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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