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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팬들은 종종 이 한국 선수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길 기대했고, 그는 지난 10년간 그것을 해냈지만, 그의 부진은 토트넘에 매우 부적절한 시점에 찾아왔다"며 "32세의 손흥민은 팀 전체의 부담을 혼자 짊어질 수 없으며, 현재 토트넘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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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원정팬들에게 인사를 하러 향했지만 일부 팬들은 "재수없는 XX"라는 비속어를 반복하면서 격양된 감정을 표출했다. 손흥민은 얼굴을 몇초간 감싸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일부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팬들의 행동에 대해 "트로피도 없는 팀이 주제를 모른다", "손흥민이 이런 대우를 받을 필요가 있는가?", "손흥민은 토트넘 같은 팀에서 커리어를 썩혔다", "손흥민을 가질 수 있는 팀이 아니다", "리버풀로 와라"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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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약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트로피를 가져다주기 위해 노력한 선수였다. 그러나 최근의 팬들 반응만 보면 그러한 노력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다. 어려울때 도움이 되지 않는 팬들인 셈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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