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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폰소의 미래가 결정이 됐다.원래 알폰소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날 수도 있었다. 양 측은 여러 차례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계속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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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서 제일 문제가 됐던 연봉 협상에서도 양측은 합의점을 찾았다. 지금 알폰소의 연봉은 1,100만 유로(약 163억 원) 정도다. 알폰소가 바이에른과의 초기 협상에서 요구한 금액은 1,700만 유로(약 253억 원)였다. 바이에른은 1,300만 유로(약 194억 원) 이상으로는 재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 측의 첨예한 대립이 재계약이 늦어진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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