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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무려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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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는 "3주 동안 밤을 새면서 연습을 했다. 내 몸 추스르기도 너무 어려워서 '언니니까 잘 마치자'는 생각을 하고 올라갔다"며 "본 방송 올라갈 때까지만 해도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실수 없지 잘하고 내려오자'는 생각만 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이지는 "반응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고 했고, 이희진은 "특히 저는 운이 좋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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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는 중학교 1학년 아들과 9살 딸의 반응도 전했다. 김이지는 "아들은 미국에 있어서 무대를 나중에 봤다. 사춘기라서 시크하게 반응하는데 나쁘지 않더라"며 "생방송으로 보던 딸은 다른 아이돌 나왔을 때는 환호하더니 내가 나오니까 심각하게 봐서 아빠가 물었더니 '엄마가 틀릴까봐 걱정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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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희진은 '억울한 루머가 있냐'는 질문에 "은혜를 때린 적 없다"고 했다. 김이지는 "왜 은혜를 때렸다는 루머가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이희진은 "나도 모르겠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활동 끝나고 나서 해체가 아니다 보니까 베이비복스의 연결고리에 대한 기사가 났다. 그때 기자분이 '은혜 때렸냐'고 물어보셔서 '때린 적 없다'고 했다"며 "그게 확산이 되고 살이 붙고 하다 보니까 얼마 전까지도 '은혜를 때렸다. 루머가 사라졌다. 화목한 멤버들이다'는 기사가 났다"고 해명했다.
또한 김이지는 활동 당시 나이를 속였다는 루머에 대해 "만 19살 때 데뷔했다. 그때 이미 30대 중후반이라고 하더라. 20대 넘어가서는 40대 중후반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너무 억울했지만, 이야기를 해도 믿어주지도 않았다. 이제는 해명이 됐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전참시' 촬영으로도 체력 소모가 많이 됐다. 그래도 계속 체력을 늘려가면서, 계획이 확정된 건 없지만 팬들이 원하시는 건 그려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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