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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은 LG가 21일 발표한 2025년 연봉 재계약에서 지난해 3억원에서 무려 1억1000만원이 오른 4억1000만원을 받게 됐다. 상승폭이 36.7%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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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국내 선수가 100타점을 넘긴 것은 조인성(2010년)과 채은성(2018년) 김현수(2018, 2020, 2022년)에 이어 문보경이 네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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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한 결과 동기 타자들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찍었다. 지난해 동기 타자 최고 금액은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었다. 노시환은 지난해 연봉이 3억5000만원으로 문보경보다 5000만원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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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팀내에서도 비FA 중에선 홍창기(6억5000만원)에 이은 2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문보경 연봉 추이
2021년=3000만원
2022년=6800만원(+127%)
2023년=1억7000만원(+150%)
2024년=3억원(+76.5%)
2025년=4억1000만원(+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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