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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투어 첫 날 '하얼빈' 팀은 타이베이에 위치한 국빈 대극장에서 800석 규모의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했다. 현빈은 "오랜만에 대만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 특별한 작품으로 대만 관객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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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이번 방문은 예전 팬미팅과는 또 다른 감회가 있다. 대만 관객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박훈 또한 "언젠가 대만에서 촬영할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며 대만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무대인사도 두 차례 진행됐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하얼빈' 사전 시사회에서 배우,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 대만 관객들의 성원에 대해 진심 어린 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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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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