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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입장에서 이러한 주장이 반가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 상황에 기인한다. 손흥민은 현지 팬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며 매각을 바라고 있다. 일부는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에 "재수없는 XX"라며 선을 넘는 발언까지 했다. 이런 대우로 일관하는 팀에 더이상 남을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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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콘테 감독은 즉시 전력감을 원하고 있다. 팀의 핵심인 흐비차가 이강인이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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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승점 47점)에게 승점 3점 차로 바짝 쫓기고 있다. 나폴리가 한경기를 더 치렀기 때문에 사실상 승점이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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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메칼초나폴리는 "손흥민의 나폴리 이적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토트넘의 주장인 그는 이제 32세이며 2026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번 악몽 같은 시즌을 고려할 때 그의 즉각적인 이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약 450억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나폴리가 최근 흐비차에게 제안했던 것과 비슷한 조건으로 손흥민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콘테 감독과 재회하게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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