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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혜교는 "어제 '유퀴즈' 방송 했는데 재석 오빠한테 패밀리레스토랑 이야기 했더니 기억을 못하더라"며 과거 유재석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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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송은이는 "허세를 부린거다. 걔가 당시에는 호탕한 스타일이 아니다. 배우 동생들 보고 싶으니까 자기가 밥을 산다고 한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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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은이는 "여정 씨 고등학교 졸업할 때 졸업식도 같이 갔다"며 계속해서 송혜교와의 과거 추억을 꺼냈고, 김숙은 "되게 절친이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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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앞으로 돈 더 많이 벌라는 의미로 지갑을 선물했다. 돈을 넣어서 줬다. 그렇게 배웠다"고 하자, 송은이는 "신권으로 넣어서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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