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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수홍은 딸 재이를 두고 김다예와 함께 남대문 시장의 아동복 거리로 향했다. 알고보니 김다예와 결혼기념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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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최지우는 "아내가 서운해 하는 것 같다"라며 "도대체 얼마나 사시는 거냐. 보따리가 몇 보따리다. 결혼기념일에 재이 옷만 너무 사는 거 아니냐"고 핀잔을 줬다. 그럼에도 박수홍은 "재이 건 아끼지 않는다. 플렉스라고 하지 않냐. 재이 건 안 아깝다"고 연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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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다예도 "그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라고 동감했고, 박수홍은 "우리 인생에 빛이 들어왔다. 재이라는 빛이"라며 행복해 했다.
이어 김다예는 기념일 선물을 준비했다며 목도리를 전달했고, 박수홍도 미리 준비해놓은 상자 하나를 꺼냈다.
알고보니 피부과 정기권이라고. 박수홍은 "재이가 생기고 튼살이 생겼다. 레이저로 지워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섬세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던 중 뒷자리에서 식사 중인 커플이 큰소리를 다투기 시작했다. 김다예가 당황한 순간, 커플과 직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박수홍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던 것. 박수홍은 꽃다발과 반지를 들고 나와 김다예에게 무릎 꿇었다. 박수홍은 눈물을 흘리며 김다예에게 반지를 건넸고, 김다예도 "왜 본인이 우냐"면서 함께 눈물을 흘렸다.
박수홍은 "저한테는 다예 씨가 가족 이상의 의미다. 혼인 신고도 먼저하고 프러포즈도 잘 못했고, 반지다운 반지도 못해줬어서 올해만큼은 제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라며, 김다예에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다"라며 반지를 끼워줬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해 소송 중에 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했다.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은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친형이 박수홍의 개인 자금 유용한 부분은 무죄를 선고했으며, 형수 이 씨의 공모에 대해서도 죄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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