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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부부 남편은 앞서 변호사에게 "아내가 음란마귀다. 사람들에게 제가 토끼라고 말하고 다닌다"라며 고충을 호소했던 바. 남편은 아내와 식사를 하며 "쪽팔려. 입 함부로 놀리지 마. 남자의 수치다"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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