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년 6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150만 명 돌파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각종 평가를 종합해 선발한다.
이번 선발에서는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가 선정됐다.
특히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2023년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되며 최근 떠오르는 관광지임을 입증하고 있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재해위험지역이었던 곳을 안전 정비 작업과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개발을 통해 새로운 관광지로 탈바꿈한 곳이다.
탁 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하늘자전거 같은 이색 레포츠 체험시설을 갖춘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개장 3년 6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15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주요 방송 프로그램뿐 아니라 인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도 등장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국내외 홍보 효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150만 관광객 돌파는 동해 관광의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국내외 홍보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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