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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분주하게 집을 정리했다. 그런데 이전과 달라진 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밀의 방으로 통하던 책장이 없어지고, 비바리움도 사라진 상태. 이어 김대호는 의문의 박스들을 들고 옆집으로 향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옆집의 셔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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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개월간 리모델링을 한 새로운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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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세 사람이 새조개 샤부샤부에 굴, 매생이, 죽까지 제철 음식으로 한바탕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김대호는 거주 중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단독주택을 2억500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대호는 홍제동에서 이사를 계획, '구해줘 홈즈'를 통해 새 보금자리로 매매가 8억 2천만원의 '은평구 캠핑 주택'을 선택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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