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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그램의 페널인 페페 오초아는 "페르난데스와 세르반테스는 런던에서 화해했다. 그들은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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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는 페르난데스와 새해를 함께 보내기 위해 지난해 12월말에 자녀와 함께 런던으로 날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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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커플이 다시 만나고 부상이 찾아왔다. 지난 20일, 팀이 3대1로 이긴 울버햄튼전에선 컨디션 문제로 결장했다. 26일 맨시티 원정경기 출전도 불투명하다. 페르난데스는 시즌 초인 9월 감기 증세로 본머스 한 경기에 결장한 뒤 매 경기 출전했다.
리그에서 5연속 무승 부진 늪에 빠졌던 첼시는 울버햄튼전 승리로 분위기를 반등, 4위로 올라섰다. 5위 맨시티와는 승점 2점차다.
한편, 페르난데스는 2022년 아르헨티나 A대표팀에 데뷔 3년만에 A매치 34경기를 치러 4골을 넣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2024년 코파아메리카 우승 멤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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