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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은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서진은 신명나는 장구 퍼포먼스와 노래로 오프닝을 열었고, 이어 NEW 살림남 지상렬과 배우 남보라가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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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살림남은 동시간대에 방송된 드라마의 강세 속에서도 대폭 상승된 시청률로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하며 대세 예능 프로그램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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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형제 관계가 8남 5녀다"라고 형제 관계를 언급한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올해 5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 후 자녀는 최소 3명, 힘닿으면 4명까지 낳고 싶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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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아버지는 다음날 김장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효정의 눈치를 살폈다. 급기야 효정의 편을 들다 엄마와 부부싸움까지 벌이게 된 아버지는 금단 증상으로 예민함이 폭발하자 결국 자리를 박차고 집을 나갔다. 박서진은 아버지가 다시 담배를 피울까 봐 걱정돼 따라나섰지만, 아버지는 의외로 "내가 '바다 사나이' 아니냐. 그래도 시작을 해봐야지. 자식들과 약속한 게 있는데"라며 다시금 금연 각오를 다졌다.
'NEW 살림남' 지상렬의 숨겨진 반전 일상도 공개됐다. 앞서 지상렬은 "제작진이 나를 붕어 즙 내리듯 하더라. 가족들을 다 공개했다. 가족들 줄기세포까지 보실 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연예계 독거남의 대명사였던 지상렬은 "홀아비는 아니다. 혼자 살아본 적이 거의 없다"고 파격 발언을 하며, 실제로 잠에서 깬 지상렬은 의문의 여인과 다정하게 통화를 하는가 하면, 오랜 동거녀 또한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오랜 동거녀의 정체는 지상렬의 형수였다. 시동생인 지상렬과 형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지상렬은 형수에 대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이 살았다. 부모님 그 이상이다. 4대가 같이 살았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모친상을 당한 지상렬은 40년간 한 집에 살며 자신의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모신 형수님에 대한 각별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깜짝 등장한 지상렬의 초등학생 조카 손녀는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카 손녀는 지상렬에게 술을 끊으라고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장가가지 마세요"라며 작은 할아버지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지상렬은 하나뿐인 조카 손녀의 생일에 금 20돈을 통 크게 선물하며 남다른 사랑을 뽐냈던바, 조카 손녀를 보는 내내 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상렬의 형과 형수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외로움을 느낄 미혼의 지상렬을 걱정하며, 그의 결혼을 진심으로 바랐다. 지상렬은 "형수님에게는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고, 저한테는 큰 그늘막이 되어줬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큰형, 형수, 조카 손녀까지 3대가 함께 하는 정겨운 일상을 통해 요즘 보기 드문 대가족의 훈훈한 가족애를 전했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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