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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완전체 무대로 화제를 모은 베이비복스는 여전한 동안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2021년 1월 배우 전승빈과 결혼한 심은진이 임신 준비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인 심은진은 연나이 44세로 노산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심은진은 "처음 말하는 건데, 지난 5월부터 시험관 중이다. 제가 부어서 아쉬웠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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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습 전 체력 충전에 나섰다. 서로의 끼니와 영양제를 챙겨주고 무릎 테이핑을 하는 등 20여 년 전 무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40대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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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우왕좌왕하다가도 음악만 틀면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베이비복스의 노래로 완성된 1세대 추억 여행이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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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베이비복스는 안무 단장과 회식 자리를 가졌고 28년간 숨겨온 비하인드를 방출했다. 전성기 시절 멤버들은 하루 스케줄이 무려 13개였다고 밝히는가 하면 번지점프, 서커스 등 험난했던 예능 출연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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