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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의 새 시즌 출발이 매우 좋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적어냈다. 4라운드 합계 5언더파. 총 283타를 치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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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공동 8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를 쳤다. 최종 라운드 긴장감, 어려운 코스로 인해 선수들 스코어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던 가운데 선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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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훈은 최종 라운드 3오버파를 치며 4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운드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톱10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성과가 있었다. 우승은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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