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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속 김아영의 활약은 오프닝 때부터 돋보였다. 그는 MC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것도 잠시, 순식간에 해사한 미소를 거두고 맑눈광 캐릭터에 빙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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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아영의 가지각색 호들갑(?)을 엿볼 수 있는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마스크팩을 붙이며 하루를 시작, 자신만의 여러 루틴을 행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또한 김아영은 집중력을 높이고자 매일 물구나무를 선다고. 그는 능숙하게 물구나무 자세를 취해 스튜디오를 감탄으로 물들였지만, 이내 타임 타이머를 맞추지 않은 허당 같은 면모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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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아영은 평소 멘탈 케어를 책임지는 오프(OFF) 매니저인 친오빠를 만나 유니콘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다가도, 서로를 위하는 돈독한 남매애로 안방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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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아영은 새해 첫 예능 나들이를 무사히 마쳤다. 그가 발산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밝은 에너지는 웃음을, 친오빠와의 남다른 관계성은 훈훈함을 전하는 데 성공한 것. 팔색조 같은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준 덕분에 출연진과 시청자는 '아영앓이'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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