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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에서 연우는 비밀을 감춘 미모의 여인 차미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로 26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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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0%를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옥씨부인전'에 대해 그는 "성소수자, 신분제 등 지금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와닿았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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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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