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역대급 소두를 자랑했다.
이주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짧고 굵었던 콧바람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숏코트와 미니 스커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유독 눈에 띄 는 것이 그의 얼굴 크기. 163cm의 키를 자랑하는 그는 유독 작은 얼굴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주빈은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할 예정이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