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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적과 관련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의 구두 합의가 끝났다. 다음주 알 힐랄로부터 최종 절차와 계약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된다. 네이마르는 이미 북귀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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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최고 몸값을 경신했다. PSG는 이적료로 2억2200만유로(약 3300억원)를 지불했다. 이 이적료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그러나 '먹튀'의 대명사로 역사에 남았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알 힐랄 이적 후 치른 2023년 10월 A매치 경기에서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판 파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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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해 10월 짧은 복귀로 2경기를 교체로 뛴 이후 다시 부상으로 제외된 상태다. 결국 알힐랄은 네이마르를 90분도 기용하지 못하고, 1억유로가 넘는 연봉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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