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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의심 환자는 올해 1주 차에 99.8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주 연속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8.6명보다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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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입원 환자 수는 올해 3주차에 1235명으로 전주(1627명) 대비 24.1%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간과 대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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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고위험군의 경우 지금이라도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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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후 6개월~13세(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올해 4월 30일까지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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