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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은 대성에게 "'MAMA'에서 지용님이랑 무대 같이 하시지 않았냐. 그때 정말 울컥하더라"라고 말했고 대성은 "우린 같은 시기니까"라고 고마워했다. 이에 송혜교는 "저도 같은 시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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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나온 술이 미지근해도 달까요?"라고 물었지만 송혜교는 "저 얼음 넣는다. 원액 소주는 잘 못 마시고 늘 얼음을 넣어서 마신다"고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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