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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김태원은 딸 서현 & 미국인 예비 사위와의 첫 영상통화를 공개했다. 예비 사위와의 역사적인 첫 만남을 위해 김태원의 '오랜 절친' 김국진이 직접 김태원의 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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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태원은 딸과 버진 로드를 걷는 순간을 상상하며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자고 말했다. 이에 서현은 눈물을 흘렸고, 그런 딸의 모습에 김태원은 "너 행복하게 살도록 아빠가 노력할게"라며 단단히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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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황보라는 "(육아에선) 남편이 선장이고 저는 조타수다"라며 남편의 기적의 수면법(?)을 공개했다. 생후 200일인 우인이는 일정대로 정확히 9시 15분에 기상하고 낮잠 시간에 맞춰 잠드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기상과 수유, 낮잠, 이유식 시간까지 빼곡하게 적혀 있는 일정과 남편이 미리 준비해 놓은 이유식에 이특은 "너무 좋다...내 스타일이다"라며 첫눈에 반해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슈퍼맘' 황보라에게도 육아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때 황보라의 든든한 지원군인 '육아 베테랑' 정이랑과 '예비신부' 김지민이 찾아와 황보라에게 자유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정이랑이 희망하는 2세의 성별에 관해 물었고, 김준호는 "지민이 닮은 딸이 좋지"라며 '사랑꾼'다운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정이랑이 "선배님 닮은 딸 낳으면 어떡하냐"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지자 김준호는 "최악이다..."라며 몸서리쳐 웃음을 선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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