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배슬기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28일 "100일이 넘어가니 이제 좀 여유가 생겼다. 근데 두피에도 여유가 생겨 버렸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더니 정말이네~~탈모 제품 추천 좀"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슬기는 남편,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아들이 잠든 사이 두 사람은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배슬기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출산 후 탈모 후유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배슬기 가족의 신변을 위협하겠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소속사가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최근 배우 배슬기 부부에게 가해진 살해 협박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협박 글은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슬기의 남편을 겨냥한 것으로, 자택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가족 모두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유포된 표현들은 상세히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해 가족들은 현재 일상 생활을 온전히 영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사기관과 함께 악성 게시물 작성 및 댓글 등 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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