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저격해 폭소를 유발한다.
신지는 지난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이 어디가서 예쁨 받는 스타일이 아닌데 '한블리'에서 너무 예쁨 받고 왔다고 했다"라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물했다.
신지는 깜짝 '실연'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였다.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으로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였다. 또한 신지는 "어렸을 때부터 운전에 관심이 많았다. 사고라는게 내가 안전 운전 한다고 안 나는 건 아니다. '한블리'를 보면서 경각심을 가졌고, 애청자다"라며 '한블리'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은 고속도로에서 후진한 차량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였다. 신지는 "저는 지방 스케줄이 많다.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 차를 정말 많이 봤다"라고 밝혔다.
신지는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후진한 차 때문이다. (뒷 차가 잘못이면) 너 내가 때릴테니까 입 꽉 물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신지의 털털한 매력에 반한 한문철은 "'우리 신지'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신지는 다양한 사고 영상을 지켜보며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중간중간 재치 넘치는 멘트는 물론, 출연자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가짜뉴스에 대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가짜뉴스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는 지금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다. 제가 임신을 해서 김종민과 10월에 성당에서 결혼을 한다더라. 댓글이 1000개 이상 달렸고 사람들이 정말로 믿고 축하를 해줬다"며 "잘 어울린다는 말씀이겠지만 제가 속이 상했다. 임신이나 이런 이야기 등 예민한 문제들이 있으니까. 정말 아니다. 신경 쓰지 마라"라고 가짜뉴스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신지는 최근 동아TV '스타일美 시즌11' MC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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