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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년 임대 조건으로 서울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임대 계약을 조기 해지한 후 원소속팀은 이스트렐라 아마도라(포르투갈)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다시 스위스 이베르돈으로 이적하는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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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 유니폼을 입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생활이 기대된다. 나는 골에 대한 갈망, 승리에 대한 갈증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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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스위스슈퍼리그에서 강등권인 17위에 처진 이베르돈은 약점인 빈공을 해결하기 위해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유스 출신 호날두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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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함께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크리스티아누는 이룬 것이 무척 많고, 저와 비교하기엔 차이가 크다. 그래도 그로 인해 제가 환영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운동장에서 땀으로 보답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시즌 주로 후반 조커로 뛰며 8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6월 전북전(5대1 승)에서 귀중한 쐐기골로 서울의 전북전 무승 징크스 탈출에 이바지했고, 시즌 최종전인 11월 김천전에서 3대1 승리를 완성하는 쐐기골을 넣었다.
하지만 지난시즌 4위를 차지하며 서울에 5년만의 상위 스플릿 티켓을 안긴 김기동 서울 감독은 '신임 주장' 제시 린가드, 포르투갈 출신 루카스 실바, 전천후 공격수 조영욱, 국가대표 윙어 문선민 등 2선 자원이 포화에 이른 상황에서 다음시즌 호날두가 뛸 공간이 많지 않다고 판단했다.
김 감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1차 동계 전지훈련지에서 따로 호날두와 면담을 통해 팀 사정을 설명하고 행운을 빌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는 짧다면 짧은 7개월간 한국 생활과 K리그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낸 터라 이른 작별에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훗날 K리그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고.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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