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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제대로 미친 박빙의 빅매치가 성사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본선 1차 팀 미션 선(善) 춘길과 트롯 새싹으로 거듭난 29년 차 발라더 이지훈이 데스매치에서 만난 것. 두 사람 모두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보여 "압도적이야, 압도적!"이라며 마스터들을 전원 기립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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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이지훈은 춘길과의 빅매치가 끝난 후 다리에 힘이 풀린 채 눈물까지 쏟아냈다고 전해져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춘길과 이지훈 가운데 잔혹한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을 자는 누구일까. 이지훈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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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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