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지민이 아버지의 산소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28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지민을 울린 준호의 첫인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오늘 아빠 산소 가는데 결혼 승낙받으러 가는 거다"라며 웃었다. 김준호도 "예비 사위로서 가는 거다"라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김준호와 함께 아버지의 산소에 도착한 김지민은 "아빠 나 왔어"라며 애써 미소를 지었고, 김준호는 깍듯하게 90도 인사를 했다.
김지민은 그런 김준호를 바라보며 "상상하지도 못했던 장면이다. 남편 될 사람을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아버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몇 자 적어 왔다"며 "예비 사위 준호입니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었다.
이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김지민은 눈물이 왈칵 터졌고, 김준호는 김지민을 안아주며 다독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억울함 풀린' 김수현…474일 멈춘 SNS엔 '112만' 응원 릴레이 -
진태현♥박시은, '24살 딸' 입양 이유.."친부모와 왕래 無, 집 되어주고 싶어" ('동상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