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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무궁화급(80㎏ 이하)에서는 이다현이 임정수(괴산군청)를 2대1로 꺾고 무궁화장사에 등극했다. 올해 거제시청을 떠나 부산씨름협회에 둥지를 틀고 2020년부터 설날 대회 무궁화급 정상을 지켜온 이다현은 이날로 6연패를 기록하며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더불어 무궁화 장사 25회, 여자천하장사 3회로 통산 28번째 장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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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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