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손흥민은 전반 단 45분만 뛰었지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기회 창출 3회, 터치 66회 등을 기록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드리블 10회를 성공했다.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전반 45분 동안 드리블 10회를 기록한 것은 유로파리그 중 최초다. 경기 뒤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8.3, 풋몹은 8.5를 줬다.
Advertisement
전반 23분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로 수비 3명을 제친 뒤 왼쪽 골라인 부근을 넘어가려는 공을 살려내 컷백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페드로 포로의 헤더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10분 뒤 손흥민은 다시 한번 왼쪽 측면을 허물어내고 골라인에서 위협적인 컷백을 넣었다. 문전에 있던 파페 사르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냈다. 전반 39분 비슷한 위치에서 찔러준 컷백도 아치 그레이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 역시 골키퍼가 쳐내 득점은 무산됐다.
Advertisement
경기 뒤 손흥민은 스포츠조선과의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아직 가야 할 길이 진짜 멀다. 이번 승리로 조금 안정된 분위기를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