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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바이에른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 원톱에 해리 케인, 2선은 킹슬리 코망,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가 자리했다. 3선은 요슈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호흡을 맞췄다. 수비진은 콘라트 라이머, 다욧 우파메카노, 김민재, 하파엘 게레이루가 자리했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 김민재는 지난 호펜하임전 휴식 이후 다시 5경기 연속 선발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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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격차를 벌리기 위해 분전했다. 전반 29분 올리세가 박스 우측에서 시도한 날카로운 감아차기는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31분에는 김민재의 전환 패스를 받은 무시알라가 박스 안으로 진입해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수비에게 걸렸다. 전반 33분 파블로비치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으나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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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17분 김민재가 좌측에 게레이루에게 내준 공이 압박으로 인해 상대에게 넘어갔다. 공을 잡은 포라스는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바이에른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재의 패스로부터 이어진 실점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다.
김민재는 이어진 수비에서 실수를 만회했다. 후반 20분 상대가 위협적인 공격을 박스 정면에서 전개하는 상황에서 끈질긴 수비로 공을 끊어내며 슈팅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37분에는 상대 롱패스를 후방에서 헤더로 걷어내며 공격을 차단했다.
홀슈타인 킬은 경기 막판 두 골을 터트리며 갑작스러운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스크르칩스키가 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을 김민재가 몸을 날려 막으려 했으나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하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아프르가 돌파 이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에 걸렸고, 곧바로 김민재 옆으로 쇄도한 스크르칩스키의 슈팅이 다시 바이에른 골문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바이에른의 4대3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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