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주민의 소규모 일자리 창출, 울주군 관광수요 촉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여행자와 지역주민이 상생하기 위한 '2025 울주형 공정관광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해 4년째 이어가는 이 사업은 지역주민을 위한 소규모 일자리 창출과 울주군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울주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이 사업에는 울주군에 있는 협동조합이나 법인, 마을기업, 조합법인, 민간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제외된다.
평가 기준은 상품의 독창성, 향후 관광 상품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지역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심사하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각 단체는 최대 보조금 1천만원을 지원받아 한 해 동안 직접 울주형 공정관광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군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4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5 울주형 공정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정관광에 대한 이해, 울주형 공정관광 성공 운영사례, 2025 울주형 공정관광 공모사업 개요 및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대표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관광과(☎052-204-0333)로 문의하면 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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