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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조의 영입을 발표했다. 가로채기 성공이다. 원래 단조는 울버햄튼 이적이 유력했던 선수다. 지난 2016~2017시즌에 프로에 데뷔한 센터백 단조는 2019~2020시즌에 사우샘프턴 임대를 통해 EPL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뒤셀도르프 임대를 거쳐 2021~2022시즌부터 랑스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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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트넘이 뛰어들어 가로채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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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단조에 대한 완전이적 옵션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은 임대신분으로 뛰고, 시즌 종료 후 2500만유로(약 376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면 완전 영입이 성사된다. 이 경우 계약 기간은 2030면 6월까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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