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이 가드 최성원과 포워드 김영현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5일 KBL이 밝혔다.
정관장에서 활약하던 최성원은 이제 DB 유니폼을 입고 뛴다. 김영현은 정관장 포워드진에 합류한다.
DB 구단에 따르면 이번 이적은 정효근(DB)과 김종규(정관장)를 맞교환한 지난달 트레이드의 후속 조처다.
DB는 "다양한 장점을 갖춘 최성원 선수는 이선 알바노 선수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수비력을 갖춘 슈팅가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 통산 222경기를 뛴 최성원은 올 시즌 평균 4.5점 1.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수비 자원으로 분류되는 김영현은 통산 198경기를 출전했다. 올 시즌은 평균 1.7점을 기록 중이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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