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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치가 SNS 영상을 통해 "때때로 축구가 싫다"고 밝힌지 며칠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마르코비치는 남자친구이자 같은 축구선수인 토마스 히베이루(25)가 지난달 비토리아 기마랑이스에서 파르네세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울먹이며 '축구가 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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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치는 포르투갈에 남아 타구단 입단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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