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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 마지막 날 극적으로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텔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일단은 임대형식이고, 시즌이 끝난 뒤 6000만유로(약 902억원)를 지불하면 완전 영입이 가능하다. 2024~2025시즌 말까지 임대하는 동안 1000만유로(약 150억원)의 임대료와 주급을 모두 부담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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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대로 텔은 처음에는 토트넘행을 거절했다. 텔이 원한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그리고 아스널행도 적극적으로 원했다. 그러나 맨유는 500만파운드(약 90억원)의 임대이적료가 아까워 텔의 영입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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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TBR풋볼은 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의 텔 영입 거부의 속사정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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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스널은 이런 판단으로 과감히 1월 이적시장에서 철수한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정통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데 올인할 가능성이 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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