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인기 프랜차이즈 시리즈 '쥬라기 월드'가 새 이야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가렛 에드워즈 감독)으로 오는 7월 2일 돌아온다.
'쥬라기 공원'부터 '쥬라기 월드'로 이어지는 장대한 시리즈로 전 세계를 점령한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가 새로워진 이야기와 숨 막히는 스펙터클, 압도적인 스케일과 함께 다시 시작된다.
오는 7월 2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알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간과 공룡들의 위태로운 공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류를 구할 신약 개발을 위해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하는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가 필요하게 된다. 불가능한 미션을 위해 한 팀이 된 조라 베넷(스칼렛 요한슨)과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는 과거 쥬라기 공원의 숨겨진 연구시설이었던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에 도착하고 수십 년간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도 스펙터클한 세계관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쥬라기' 시리즈의 시그니처 심볼과 함께,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스칼렛 요한슨, 마허살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이들이 선보일 놀라운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 역시 이번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새로이 합류한 배우들의 모습이 가장 먼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비 미션을 이끄는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과 고생물 학자 헨리 루미스 박사 역의 조나단 베일리는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모습으로 차별화된 매력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들의 미션 수행을 함께하게 된 던컨 역의 마허샬라 알리 역시 기대를 더한다.
세 사람은 작전 도중, 다양한 종들의 공룡이 서식하는 미지의 땅에 고립되고 예측불허 상황 속 벌어지는 스피디한 액션은 벌써부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특히 "여기 있는 공룡들은 쥬라기 공원에 있긴 너무 위험한 종이었어. 그중 가장 포악한 놈들이 여기 남겨진 거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육지, 바다, 하늘에서 등장하는 위협적인 공룡들의 모습은 극강의 스펙터클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인간이 지상 최대의 포식자 공룡을 쫓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놀라운 캐스팅과 탄탄한 제작진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강인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던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그린북'?으로 제91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마허샬라 알리, '위키드'의 피예로 역으로 존재감을 뽐낸 할리우드 대세 배우 조나단 베일리 등 최고의 배우들이 새롭게 시리즈에 등장해 강렬한 시너지를 전할 것을 예고한다.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시리즈' '크리에이터'를 통해 거대한 스케일 속에 시각적 디테일을 유려하게 담아내는 것으로 극찬 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1993년 시리즈 1편 '쥬라기 공원'의 각본을 썼던 데이빗 코엡이 30년 만에 복귀해 기대를 더한다.
특히 "10년 이상 이 영화에 참여하고자 모든 방법으로 노력해왔다. 공룡에게 먹혀도 상관없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쥬라기'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 밝힌 스칼렛 요한슨과 "이 작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뛰어들게 만든 유일한 작품이다. 나는 '쥬라기 공원'을 사랑한다. 이번 기회는 꿈과 같다"면서 가슴 벅찬 소감을 전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남다른 애정은 팬들에게 더욱 큰 설렘을 전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쥬라기 월드를 벗어난 지구 최상위 포식자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마하셜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등이 출연했고 '크리에이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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