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상우가 100일 농사에 도전한다.
2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정성광인 이상우가 여름부터 겨울까지, 무려 100일에 걸쳐 도전한 장기 프로젝트 정체가 공개된다. VCR을 지켜보던 김재중이 "'편스토랑'은 대체 몇 달을 따라다니는 건가?"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라고. 이 과정에서 이상우의 '정성 광인' 면모가 다시 한번 돋보이며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상우는 장인어른의 작은 텃밭이 있는 강원도 홍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상우는 홍천의 흙을 퍼 담기 시작했다. 이상우가 배추-무를 직접 길러 요리에 도전하기로 한 것.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제 농사도 짓나?", "진짜 대충이 없다", "증거 화면 없으면 아무도 안 믿을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상우는 그렇게 홍천에서 서울까지 공수해 온 흙으로 정성껏 토양을 일구고 무와 배추 씨를 뿌렸다. "정성을 다하면 실하게 열릴 것 같다"라며 기대에 찬 이상우의 미소와 함께 쨍쨍 비추는 햇빛이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여름 이번 농사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
정성 광인 이상우는 매일을 밤낮으로 배추와 무를 돌보며 농사 광인으로 거듭났다. 새싹이 나온 뒤 쑥쑥 자라는 배추와 무를 보며 이상우는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이상우의 아내 김소연도 이상우의 농사를 100일간 곁에서 지켜보며 용기를 북돋웠다.
그런데 이번 이상우의 100일 농사 프로젝트는 상상을 초월한 돌발 상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여름부터 겨울까지, 100일 간 고난의 연속이었던 이상우의 농사 프로젝트는 과연 어떤 결실을 맺었을까. 고물가 시대, 이상우는 배추 재테크에 성공했을까. 정성 광인 이상우의 100일 농사 프로젝트는 2월 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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