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6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미국 집에 다녀왔던 공효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으로 간 공효진은 뉴욕 집 마당에서 셀프캠을 찍었다. 집에서 나오던 케빈오는 혼자 촬영 중인 공효진을 발견하고는 "자기 찍어줘?"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공효진은 "아니다. 이건 우리 홈비디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동네 마트로 가서 간단하게 쇼핑을 했다. 홀푸드 마켓도 들른 공효진은 기분이 좋은 듯 몸을 들썩이며 카트를 끌었고, 케빈오는 그런 공효진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다음날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는 마켓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케빈오는 공효진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자 사진을 찍어줬다. 이어 커플 셀카도 찍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스키를 타러 가기도 했다. 공효진은 "케빈이 스키 데뷔를 한다"고 했고, 케빈오는 "잘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다. 이에 공효진은 "잘할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했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 탓에 공효진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효진은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역시 돌아오는 날에만 날씨가 좋아져서. 다시 가는 거로"라며 "원래 여행이 그런 거라고 하더라. 돌아오는 날 날씨가 제일 좋아. 그러면 또 가고 싶어지는 거다"라며 긍정 마인드를 뽐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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