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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나섰다. 윌손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티모 베르너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었기에 공격수 영입은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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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가 둔화되자, 올 시즌도 여전히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결국 텔은 임대 이적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토트넘은 텔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텔이 이적을 거절하기도 했으나, 이후 토트넘이 임대 소식을 발표하며 영입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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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자칫 머뭇거렷다면, 텔마저도 뺏길 수 있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6일 '첼시가 이적시장 마감일 날 텔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었다'라며 '첼시는 주앙 펠릭스 임대 체결 후 텔의 에이전트에게 접촉했다. 하지만 이때는 이미 텔이 토트넘으로 향하기 위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접근이 늦었다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만약 첼시가 조금 더 빨리 접촉했다면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 자체를 실패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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