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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탕은 사실 폭죽이었는데 설날 연휴 때 놀러 온 남동생이 가져온 것으로, 충격을 받으면 폭발음과 함께 작은 불꽃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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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당시 불을 켜지 않고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기에 색깔 구분을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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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SNS를 통해 "입에 화약 냄새가 가득했다"며 "제품 포장 디자인이 헷갈리기 쉬우니 다른 사람들은 같은 피해를 입지 말고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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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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