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5월의 신부' 방송인 서정희가 6살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해외 여행을 떠났다.
서정희는 7일 "구정에 여행 이제 올리네요. 심한 감기로 한달 앓고 나니 정신이 드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와 김태현은 일본으로 커플 여행을 떠난 모습. 서정희와 김태현은 다정하게 일본의 거리를 거니는가하면,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서정희와 김태현은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5월의 신부'를 예고한 서정희는 "늦은 나이이기에 화려한 결혼식은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집에서 둘이 조촐하게 언약식을 하자고 했다"며 "야단스럽지 않게 '꽃이 지고 나뭇잎이 보이듯이', 조용한 결혼식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김태현에 대해 "아픈 뒤 무력해진 저를 다독이고 함께 자연을 즐기며 산을 오르고, 일상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다"며 "무엇이든 함께하는 즐거움이 이렇게 좋은 건지 처음 알았다"고 '인생의 동반자'로서 감사를 전했다.
황혼식을 앞둔, 풋풋한 60대의 사랑을 선보이는 서정희♥김태현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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