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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MC 전현무는 박명수가 쏘아 올린 자신의 결혼설에 대해 적극 부인과 함께 주위에서 축하 전화가 쇄도했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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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시치미를 떼며 "아니 누가 말한 거예요? 박명수 씨 아니에요?"라고 하고 박명수는 "내가 언제 그랬어요?"라고 잡아떼더니 "그럼 이렇게 합시다. 5월로 합시다"라고 말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현무 로맨스'에 마침표를 찍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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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와 진짜를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블록버스터 '전현무 로맨스'가 과연 해피 엔딩할 수 있을지 전현무의 부모님도 모르는 그의 결혼 소식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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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BS 4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홍주연은 지난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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